중국으로 귀화한 전 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금메달 획득을 축하했다.(중국 SNS 샤오홍수 홈페이지 갈무리)ⓒ 뉴스1관련 키워드베이징동계올림픽문대현 기자 센트럴병원, 대웅제약과 AI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 도입메디포스트, 카티스템 미국 임상 3상 IND 제출…글로벌화 신호탄관련 기사올림픽 金 꿈꾸는 17세 소녀…최가온 "스노보드는 내 인생"[인터뷰]빙속 김민선·이나현·김준호·정재원, 2026 동계 올림픽 출전최가온,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월드컵 2주 연속 금메달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막차 타고 2026 동계 올림픽 본선행최가온, 스노보드 월드컵 하프파이프 예선 1위…결선서 클로이 김과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