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와 최다빈.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베이징동계올림픽베이징동계올림픽주요뉴스김도용 기자 '상금 4억원' 세계기선전, 오늘 개막…신진서 9단, 리쉬안하오와 32강전네이마르, 무릎 수술…네 번째 월드컵 출전 도전관련 기사태극마크 되찾은 황대헌, 밀라노에서 '악연' 린샤오쥔과 만날까유인촌 장관 "구시대적·군대식 훈련 청산하자…선수촌 합숙도 축소해야"최민정, 세계선수권 金 들고 금의환향…"밀라노 올림픽도 기대"(종합)'3연속 올림픽 출전' 확정 최민정, 세계선수권 金 들고 금의환향[하얼빈AG] '개인전 銅·銅' 빙속 김준호, 단체전 銀으로 유종의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