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이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선수권대회를 마치고 17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념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이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선수권대회를 마치고 17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최민정쇼트트랙밀라노올림픽세계선수권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3번째 올림픽 앞둔 최민정 "이제는 스피드·체력보다 전술로 승부"쇼트트랙 대표팀, 월드투어 마치고 귀국…올림픽 준비 본격 돌입1년 쉬어도 '월드클래스'…최민정 "10년간 세계 정상인 게 뿌듯해"'3연속 올림픽 출전' 확정 최민정, 세계선수권 金 들고 금의환향[하얼빈AG] '3관왕' 최민정 "이번 대회 통해 내 자신의 경쟁력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