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브라질 리우 센트루 파빌리온4에서 2016 리우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동메달 결정전에 나선 대한민국 정경은(오른쪽)-신승찬 조가 중국 탕유탕-유양 조를 맞아 마지막 공격 포인트를 성공시키고 있다. 2016.8.18/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관련 키워드리우올림픽스타권혁준 기자 '힉스 39득점' KT, 삼성에 25점 차 대승…삼성 5연패 늪페퍼저축 9연패 탈출+42일 만의 승리…OK저축은 2연패 끊어(종합)관련 기사육아로 바쁜 '엄마' 박인비, 내년에도 LPGA투어 복귀 없다전주올림픽 숙박도 '크루즈'로 해결…새만금 해양관광 활성화 기대'위기의 울산' 구원 등판 신태용…그는 또 '난놈'이 될 수 있을까'셔틀콕 전설' 박주봉, 안세영과 사제 인연 맺을까…대표팀 감독 지원행정가 원윤종? 현역 차준환?…IOC 선수위원 나설 후보 오늘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