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도전하는 봅슬레이 메달리스트 원윤종이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국내 후보 비공개 면접에 참석하기 전 인터뷰하고 있다. 2025.2.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도전하는 피겨 차준환이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국내 후보 비공개 면접에 참석하기 전 인터뷰하고 있다. 2025.2.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원윤종차준환IOC 선수위원2026 동계올림픽대한체육회문대현 기자 제약업계 "약가제도 개편안, 제약기업 R&D·설비투자·고용 '삼중고'"'실용·시장성' 의료기기 R&D 6년 지원 결실…"5500억대 투자 유치"관련 기사'네 번째 바위 깨기 도전' 유승민 "전북 올림픽 유치 전폭 지원"원윤종, IOC 선수위원 최종 후보 11명에 포함봅슬레이 전설 원윤종, 피겨 차준환 제치고 IOC 선수위원 후보 확정'IOC 위원 도전' 원윤종 "차준환 대단하지만 본선 경쟁력은 내가 우위"'IOC 위원 도전' 24세 차준환의 각오…"현역이라 선수 의견 청취 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