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지현 선수가 30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71kg급 결승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의 투르디에프를 이기고 환호하고 있다. 정 선수는 이날 경기에서 우즈벡 투리디에프 선수를 테크니컬 폴로 이겨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4.9.30/뉴스1 2014.09.3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인천아시안게임권혁준 기자 '힉스 39득점' KT, 삼성에 25점 차 대승…삼성 5연패 늪페퍼저축 9연패 탈출+42일 만의 승리…OK저축은 2연패 끊어(종합)관련 기사'11승 금자탑' 안세영 "2026년 더 좋은 소식 나눌 수 있길 기대"유럽 정상 찍고 돌아온 여자 핸드볼 스타 류은희 "목표는 우승"서울 이랜드, 'K리그2 베스트GK' 민성준 영입…"무조건 우승하겠다"안세영과 한국 배드민턴은 '진화 중'…아직 '전성기' 오지 않았다[뉴스1 PICK] '시즌 최다 11관왕 대기록' 새 역사 쓴 안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