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금메달 싹쓸이 행진에 브레이크'빙속여제' 이상화가 12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결선에서 1위를 차지한 뒤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2014.2.12/뉴스1 © News1 (소치(러시아)=뉴스1) 이동원 기자관련 키워드소치동계올림픽나연준 기자 치열한 글로벌 AI칩 경쟁…한국은 저전력·저비용 NPU로 승부수2024년 정부·민간 R&D 131조원…전년比 12조 증가관련 기사빙속 김민선·이나현·김준호·정재원, 2026 동계 올림픽 출전한국 쇼트트랙, 밀라노 올림픽 출전권 '한 장' 빼고 싹쓸이2026 동계 올림픽 두 달 남았는데…아이스하키 경기장은 아직 공사중한국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 메달 레이스 첫날 '빈손'[동계 D-100]① 눈과 얼음의 스포츠 축제…20년 만에 이탈리아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