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새벽 피겨 단체전 여자 쇼트 출전일본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아사다 마오(24)가 지난 6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스케이팅 훈련장에서 서정적인 음악에 맞춰 아름다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2014.2.6/뉴스1 © News1 (소치(러시아)=뉴스1) 이동원 기자관련 키워드소치동계올림픽권혁준 기자 '이정후 전 동료' 외야수 야스트램스키, 2년 338억원에 애틀랜타행김시우·임성재 LIV 골프 간다?…소속사 측 "사실 무근"(종합)관련 기사2026 동계 올림픽 두 달 남았는데…아이스하키 경기장은 아직 공사중한국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 메달 레이스 첫날 '빈손'[동계 D-100]③'스키 여제' 시프린·'4바퀴 반 회전' 말리닌, 왕좌 도전[동계 D-100]② '효자 종목' 쇼트트랙+스노보드·빙속도 금맥 캔다[동계 D-100]① 눈과 얼음의 스포츠 축제…20년 만에 이탈리아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