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배병준·나성호 영입…정관장과 1대2 트레이드창원 LG가 24일 전성현을 정관장에 보내고 배병준과 나성호를 데려오는 1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창원 LG 제공)11일 오후 경기 안양시 동안구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 서울 삼성 썬더스의 경기에서 정관장 배병준이 슛을 하고 있다. 2024.12.1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농구LG전성현연봉갈등배병준나성호정관장서장원 기자 '33승 합작' 폰세-와이스와 작별…한화 마운드는 누가 지키나'우승 청부사' 최형우가 돌아왔다…삼성, '왕좌'의 게임 본격 가동관련 기사프로농구 LG 두경민·전성현, 연봉 조정 신청서 구단에 승리프로농구 새 시즌 국내 선수 등록 마감…'8억' 허훈·김선형 보수 1위프로농구 LG, '챔피언스리그 아시아' 2연패…레바논팀에 완패프로농구 한국 챔피언 LG, 'BCL 아시아'서 대만 팀에 16점 차 敗'무관' 창원 LG, 28년 만에 첫 우승 감격…새 역사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