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근휘, 보수 최고 인상률…지난 시즌 대비 256% ↑ 샐러리캡 초과 KT는 유소년 발전 기금 납부
부산 KCC 이지스로 이적한 허훈이 29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열린 입단식에서 입단 소감을 전하고 있다. 허훈은 부산 KCC와 계약 기간 5년, 보수 총액 8억원(연봉 6억5000만원·인센티브 1억5000만원)에 계약했다. 이로써 허훈은 형 허웅과 연세대 시절 이후 11년 만에 한솥밥을 먹게 됐다. 2025.5.2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