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부천 원미구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시즌 여자프로농구 한일 올스타전에서 한국 올스타 강이슬과 일본 올스타 마치다 루이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2024.12.2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22일 부천 원미구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시즌 여자프로농구 한일 올스타전에서 한국 올스타 김단비가 골밑 드리블을 하고 있다. 2024.12.2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농구서장원 기자 '33승 합작' 폰세-와이스와 작별…한화 마운드는 누가 지키나'우승 청부사' 최형우가 돌아왔다…삼성, '왕좌'의 게임 본격 가동관련 기사중국 울린 '백발백중' 이정현 "홈팬의 응원에 힘입어 잘 넣었다"'중국전 2연승' 전희철 감독 "이렇게 시원하게 이긴 건 처음"'2연패 충격' 중국 감독 "너무 힘들어, 한국이 더 강했다"한국 농구, '만리장성' 또 무너뜨렸다…2027 월드컵 예선 2연승KCC "통합우승", LG "2연패" 신경전…'백전노장' 유도훈·문경은 도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