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승 합작' 폰세-와이스와 작별…한화 마운드는 누가 지키나

폰세 토론토, 와이스 휴스턴과 계약 임박
외인 새판 짜는 한화, '뉴 페이스'에 희망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한화이글스 외국인 투수 라이언 와이스(왼쪽)와 코디 폰세가 명예구민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5.7.15/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한화이글스 외국인 투수 라이언 와이스(왼쪽)와 코디 폰세가 명예구민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5.7.15/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본문 이미지 - 2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1대2 대승을 거두며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한 한화 와이스가 폰세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10.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1대2 대승을 거두며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한 한화 와이스가 폰세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10.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한화 새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한화 이글스 제공)
한화 새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한화 이글스 제공)

본문 이미지 - 한화에 입단한 아시아쿼터 왕옌청.(한화 이글스 제공)
한화에 입단한 아시아쿼터 왕옌청.(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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