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가스공사 김낙현이 SK 수비를 돌파하고 있다. 2024.11.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10일 오후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 가스공사 김낙현이 슛을 쏘고 있다. 2024.11.1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김낙현한국가스공사프로농구KBL대구문대현 기자 8년 만에 농구의 별 모인 부산, 열기 '후끈'…이관희 "천국도 가자"안세영 두 대회 연속 우승 보인다…인도오픈서 툰중 꺾고 결승 진출관련 기사8년 만에 농구의 별 모인 부산, 열기 '후끈'…이관희 "천국도 가자"예상 깬 프로농구…SK의 고공행진, 우승 후보 DB·KCC는 주춤'워니 트리플더블' SK, 정관장 꺾고 8연승…DB는 연패 탈출프로농구 선두 SK, '6연승 싸움'서 2위 현대모비스 제압(종합)소노 이정현·KCC 허웅·KT 허웅 등 17명, 올스타전 3점 슛 대회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