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명 중 13명 은퇴, 10명 미계약허훈·김선형·김낙현 등 18명은 이적최창진이 수원 KT와 1년 재계약을 맺었다.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부산 KCC 이지스로 이적한 허훈이 29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열린 입단식에서 입단 소감을 전하고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프로농구FA최창진이상철 기자 이종범,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 제5대 회장으로 선출'MLB 도전' 송성문, 한은회 선정 최고의 선수상관련 기사프로농구 KT, 감독·단장 동반 퇴진…"분위기 쇄신 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