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 가스공사 정성우가 볼을 살리고 있다. 2024.11.1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정성우대구 한국가스공사KBL프로농구김낙현문대현 기자 [하얼빈AG] '노골드'지만 빙속·설상 값진 메달 추가…종합 2위 유지(종합)[하얼빈AG] '銀 1·銅 2' 김준호 "노력한 결과 가져가 행복"관련 기사'코번 더블더블' 삼성, 7연패 탈출…소노 최하위 추락KT, KCC 95-84로 꺾고 4연승…한국가스공사·소노는 연패 탈출(종합)'허훈 22점' KT, KCC 95-84로 꺾고 4연승…한국가스공사는 연패 탈출버튼 앞세운 정관장, 탈꼴찌 성공…KCC도 3연승프로농구 최하위 정관장, 10연패 탈출…선두 SK는 7연승(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