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LG의 4연승을 이끈 칼 타마요. (KBL 제공)대구 한국가스공사 정성우. (KBL 제공)서울 삼성 한호빈. (KBL 제공)관련 키워드프로농구최형찬타마요LG정관장정성우한국가스공사이상철 기자 이종범,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 제5대 회장으로 선출'MLB 도전' 송성문, 한은회 선정 최고의 선수상관련 기사프로농구 선두 LG, 12점 차 뒤집기…2위 정관장 잡고 4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