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내부 FA 이경은과 연봉 1억4000만원에 계약…이사빈 은퇴(종합)

WKBL 1차 FA 협상 결과 발표

13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샛골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하나원큐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이경은이 하나원큐 김지영과 볼을 향해 손을 뻗고 있다. 2021.12.1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13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샛골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하나원큐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이경은이 하나원큐 김지영과 볼을 향해 손을 뻗고 있다. 2021.12.1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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