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이하은 은퇴 결정FA 자격을 얻은 가드 신지현. 2025.2.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신지현김정은이명관강유림여자프로농구이상철 기자 "구관이 명관"…2026시즌도 KBO 외인 시장 '경력직 우대' 뚜렷다저스 동료도 반한 '오타니 태도'…먼시 "실수 지적에도 고마워했다"관련 기사여자농구 '1강' KB "경계대상은 부상"…5개 구단 "뚜껑 열어봐야"이명관·구슬 등 FA 4명, 2차 협상도 결렬…김정은·신지현은 재계약여자농구 FA 강유림, 삼성생명 잔류…이명관은 타 구단과 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