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멘털·타격·수비·트레이닝 등 5개 분야 교육(KBO 제공)관련 키워드KBO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송성문 "관심 보이는 MLB 팀 있다…한국인 빅리거와 함께 뛰고파"LG 박명근·한화 이승현·SSG 이율예, 상무 간다…합격자 14명 발표이종범,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 제5대 회장으로 선출'MLB 도전' 송성문, 한은회 선정 최고의 선수상'홀드왕' SSG 노경은, KBO 페어플레이상 수상…2003년 데뷔 후 첫 영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