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한 FA 계약자, 입지 좁아진 베테랑 등 풀려10개 구단 전력 강화 위해 고심최주환은 2023 KBO 2차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의 지명을 받았다. 뉴스1 DB ⓒ News1 구윤성 기자프로야구 10개 구단은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전력 강화를 노린다. 사진은 한화 이글스의 홈구장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2025.9.2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2차 드래프트FA이상철 기자 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송성문 "관심 보이는 MLB 팀 있다…한국인 빅리거와 함께 뛰고파"관련 기사NC, FA 이적 최원준 보상 선수로 KT 윤준혁 지명FA 최형우, 9시즌 만에 친정팀 삼성 복귀…2년 최대 26억원불혹에도 녹슬지 않은 기량…'40대 FA' 최형우·강민호 다음 행선지FA 영입에 지갑 닫고 담 쌓은 롯데…강민호·손아섭 복귀 없다키움 이원석, 현역 은퇴…"그라운드에서 21년, 가장 큰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