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시즌부터 두각…대표팀서도 체코전 호투로 '눈도장' "성인 대표팀 무게감 달라…책임감 느낀다"
한국 야구대표팀 정우주가 일본 출국 전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2025.11.12/뉴스1 ⓒ News1 서장원 기자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초 등판한 한화 정우주가 역투하고 있다. 2025.10.3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WBC 대비 평가전 '2025 네이버 K-베이스볼 시리즈(K-BASEBALL SERIES)' 체코와의 2차전 경기. 5회말 2사 1, 3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대한민국 투수 정우주가 삼진으로 이닝을 마친 뒤 웃음짓고 있다. 2025.11.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야구대표팀 정우주(왼쪽부터), 김서현, 김영우가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스트레칭을 하며 원태인의 말을 듣고 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8,9일 체코에 이어 15,16일에 일본과의 평가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2025.11.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