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 선발 등판해 2이닝 4K 무실점야구대표팀 곽빈이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8,9일 체코에 이어 15,16일에 일본과의 평가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2025.11.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WBC서장원 기자 GS, 페퍼 꺾고 3위 도약…한전, 3-2 OK저축 제압프로농구 SK, 소노 79-72 제압 3연승…'단독 4위' 도약관련 기사일본도 주목하는 에이스 문동주 "한일전, 중요한 역할 원해"이번엔 내 차례였으면…김주원 "MLB 진출 동료 보며 동기부여"'발목 수술' 에드먼, 야구대표팀 합류 최종 불발…"본인도 안타까워해"류지현호, 결전지 일본으로 출국…"최상의 결과 만들겠다"'대표팀 투수 조장' 원태인 "도쿄돔 압박감 크겠지만 그 자체가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