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은퇴를 선언한 삼성 라이온즈 임창민. /뉴스1 DB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삼성홈런왕박병호임창민은퇴권혁준 기자 MLB 'MVP 출신' 하퍼, WBC 출전 결정…미국 타선 더 강해진다'타마요 4쿼터 맹폭' LG, 가스공사 잡고 3연승 선두 질주관련 기사'이승엽 후계자' 박병호의 퇴장…'홈런왕 계보' 누가 이을까'쩐의 전쟁' 스토브리그 개장 임박…'최대어' 강백호·박찬호 행선지는?한화 루키 정우주, 3⅓이닝 5K 무실점…PS 선발 데뷔전 '성공적'[PO4]'4이닝 58구' 문동주 "5차전 준비하겠지만…내일 끝내야"[PO3]홈런이 승패 가른다…SSG vs 삼성, '원조 홈런공장'서 첫 대결[준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