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성과삼성 박진만 감독이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7-3으로 승리를 거둔 후 최원태를 향해 엄지 손가락을 치켜 보이고 있다. 2025.10.1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야구삼성라이온즈박진만 재계약서장원 기자 GS, 페퍼 꺾고 3위 도약…한전, 3-2 OK저축 제압프로농구 SK, 소노 79-72 제압 3연승…'단독 4위' 도약관련 기사'우승 청부사' 최형우가 돌아왔다…삼성, '왕좌'의 게임 본격 가동'WBC 승선·FA·해외진출' 선택지 앞에 선 원태인 "우승이 목표"삼성, 日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 진행…재계약 박진만 감독 합류박진만 삼성 감독 "선수들 끝까지 최선…성장의 자양분 얻어"[PO5]교체설 돌았는데 반등 성공…'닮은 꼴' 디아즈와 플로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