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와 한화의 경기에서 5회초 2사 2,3루 상황 한화 플로리얼이 2타점 안타를 친 후 환호하고 있다. 2025.4.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야구KBO한화삼성플로리얼디아즈서장원 기자 GS, 페퍼 꺾고 3위 도약…한전, 3-2 OK저축 제압프로농구 SK, 소노 79-72 제압 3연승…'단독 4위' 도약관련 기사'비판 여론'에도 김재환 영입 SSG "팀 위한 결정…좋은 영향 미칠 것"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LG 박명근·한화 이승현·SSG 이율예, 상무 간다…합격자 14명 발표이종범,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 제5대 회장으로 선출'33승 합작' 폰세-와이스와 작별…한화 마운드는 누가 지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