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LG 김현수가 적시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5.10.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4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9회초 LG 가 역전하며 4차전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10.30/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현수LG한화한국시리즈이상철 기자 '때늦은 사과' 이종범 "상처받은 팬들께 죄송, 야구계 헌신하겠다"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서장원 기자 프로농구 LG, 현대모비스 꺾고 단독 선두…KCC는 공동 3위 도약(종합)삼성생명, BNK 꺾고 공동 3위 도약…신한은행은 KB 잡고 3연패 탈출(종합)관련 기사김현수 '롤렉스 수여식' 지켜본 박동원·손주영의 유쾌한 반응"김현수가 있는 팀이 강팀"…최강 쌍둥이 군단 이끈 조련사 [LG 우승]LG 통합 우승 이끈 '20년 차' 김현수, 생애 첫 한국시리즈 MVP'김현수 맹타' LG, 한화 4-1 제압…2년 만에 통합 우승 'V4'[KS5]'9회 6득점' LG, 7-4 극적 뒤집기…통합 우승 1승 남았다(종합)[K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