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코치 하차' 김원형 감독 "죄송하고 아쉬운…항상 응원"

두산 지휘봉 잡으면서 야구대표팀 투수코치 사임

야구대표팀 류지현 감독(오른쪽부터)과 강인권, 김원형 코치가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장을 찾아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7.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야구대표팀 류지현 감독(오른쪽부터)과 강인권, 김원형 코치가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장을 찾아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7.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김원형 두산 베어스 신임 감독이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 감독의 계약 조건은 2+1년, 총액 20억 원(계약금 5억 원·연봉 5억 원)이다. 2025.10.2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김원형 두산 베어스 신임 감독이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 감독의 계약 조건은 2+1년, 총액 20억 원(계약금 5억 원·연봉 5억 원)이다. 2025.10.2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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