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프' 김서현을 위기 상황에…패착된 김경문 감독 '믿음의 야구'[PO4]
1차전 2실점 후 강판…4차전 김영웅에 동점 홈런 맞고 눈물
'기살리기' 차원이었으나 최악의 결과…최종 5차전 끝장 승부

2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 4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한화 김서현이 6회말 2사 1,2루 상황 교체를 앞두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5.10.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