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마무리 투수 김서현이 9회초를 무실점으로 마치고 포효하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한화 이글스 불펜 투수 박상원. 2025.10.30/뉴스1 ⓒ News1 이상철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박상원한화LG김서현한국시리즈이상철 기자 SK, 日 우쓰노미야 잡고 EASL 2연승…LG 조별리그 탈락OK저축은행, 풀세트 끝 우리카드 제압…홈 5연승+3위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