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황준서가 6회초 마운드에 올라 투구하고 있다. 2025.10.1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7회초 문동주가 구원 등판 팬들을 향해 포효하고 있다. 2025.10.18/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한화삼성PO와이스불펜문동주김경문엄상백권혁준 기자 '신인상+황금장갑' 석권한 안현민…동기 박영현 "03즈 힘 보여주자"'양효진+김희진 10블로킹 합작' 현대건설, 페퍼 꺾고 3연승 행진관련 기사가을야구 흥행 대박, 누적 2687만명 시청…평균 시청률 6.89%'가을야구 히어로' 김영웅 "유격수도 OK, 시켜만 주시면 WBC 뛰고싶다"'뒷문 불안' 발목 잡힌 한화…대량 득점만이 살길[KS]'잠실행 없다' LG, 10월 마지막 날 대전서 축포 터트린다[KS]신들린 한화 와이스, LG 타선 압도…7⅔이닝 117구 7K 1실점[K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