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수서 문보경·노시환 등과 경쟁…"배운다는 생각으로"동갑내기 안현민과 케미…"엉뚱한 면 있어서 잘 맞아"야구대표팀 김영웅. ⓒ News1야구 국가대표팀 김영웅(왼쪽)이 2일 오후 경기 고양시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열린 첫 소집훈련에서 동료들과 대화하고 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8,9일 체코에 이어 15,16일에 일본과의 평가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2025.11.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영웅WBC안현민권혁준 기자 프로배구 삼성화재, 26일 홈경기서 '헌혈 히어로 데이' 개최현대건설 양효진, 김연경 재단에 1000만원 기부관련 기사"1루는 없고 3루는 넘치네"…류지현호 최대 고민 '최상의 조합' 찾기류지현 대표팀 감독도 '김서현 살리기'…"마음의 짐 덜어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