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수서 문보경·노시환 등과 경쟁…"배운다는 생각으로"동갑내기 안현민과 케미…"엉뚱한 면 있어서 잘 맞아"야구대표팀 김영웅. ⓒ News1야구 국가대표팀 김영웅(왼쪽)이 2일 오후 경기 고양시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열린 첫 소집훈련에서 동료들과 대화하고 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8,9일 체코에 이어 15,16일에 일본과의 평가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2025.11.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영웅WBC안현민권혁준 기자 올림픽 金 꿈꾸는 17세 소녀…최가온 "스노보드는 내 인생"[인터뷰]프로배구 삼성화재, 26일 홈경기서 '헌혈 히어로 데이' 개최관련 기사"1루는 없고 3루는 넘치네"…류지현호 최대 고민 '최상의 조합' 찾기류지현 대표팀 감독도 '김서현 살리기'…"마음의 짐 덜어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