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서현의 첫 가을야구…삼성과의 PO, 그의 어깨가 무겁다[PO]

정규시즌 33세이브 압권…최종전 홈런 2방 충격패 벗어나야
삼성 베테랑 김재윤과 경쟁…김재윤, 준PO 3세이브 반등

한화 이글스 김서현. /뉴스1 DB ⓒ News1 김기태 기자
한화 이글스 김서현. /뉴스1 DB ⓒ News1 김기태 기자

본문 이미지 - 한화 이글스 김서현. /뉴스1 DB ⓒ News1 김기태 기자
한화 이글스 김서현. /뉴스1 DB ⓒ News1 김기태 기자

본문 이미지 -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 /뉴스1 DB ⓒ News1 김기남 기자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 /뉴스1 DB ⓒ News1 김기남 기자

본문 이미지 - 삼성 라이온즈 김재윤.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삼성 라이온즈 김재윤.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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