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노경은이 6회초 투구하고 있다. 2025.10.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노경은은 2023년 준플레이오프에서 역전 3점 홈런을 허용하는 등 2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다. 2023.10.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준플레이오프SSG삼성노경은이상철 기자 '때늦은 사과' 이종범 "상처받은 팬들께 죄송, 야구계 헌신하겠다"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관련 기사SSG 앤더슨도 MLB 간다…"디트로이트와 1+1년 계약"박진만 삼성 감독 "선수들 끝까지 최선…성장의 자양분 얻어"[PO5]'가을 사나이' 삼성 최원태, 뭇매 맞고 3⅓이닝 5실점 강판[PO5]최원태 향한 박진만 감독의 믿음 "가을 사나이답게 하던 대로"[PO5]문현빈 막지 못한 삼성 에이스 원태인, 5이닝 4실점 붕괴[PO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