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연승·5위 수성' NC 이호준 감독 "선수들이 하나로 뭉쳐 집중했다"

LG 7-3 제압…3일 최종전 승리시 자력으로 5위 확정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1사 3루 상황에서 NC 최원준의 적시타로 득점에 성공한 NC 김주원이 이호준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10.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1사 3루 상황에서 NC 최원준의 적시타로 득점에 성공한 NC 김주원이 이호준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10.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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