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승리한 NC 이호준 감독과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6.1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호준 감독NC 다이노스이상철 기자 '잇몸 야구' KIA, 나성범·김선빈·이의리 복귀…롯데 윤동희도 1군행프로야구 후반기 첫날, '물폭탄'에 5경기 모두 우천 취소(종합2보)관련 기사'징맛비가 단비 같다'는 NC 이호준 감독…무슨 사연이길래?'30승 도달' NC 이호준 감독 "김휘집, 맹타로 타선 이끌었다"'전역' NC 구창모. 일단 2군서 선발 준비…"후반기 1군 복귀"추락하는 NC, 속 타는 '초보 사령탑' 이호준 "쉬운 팀이 없다"NC 이용찬, 6일 퓨처스 KT전서 1군 승격 시험대…"추천 받으면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