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전날 헤드샷 여파로 휴식…"내일 상황 보고 복귀 결정"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초 무사 주자 1루 상황 NC 박건우가 LG 선발 에르난데스의 투구에 맞아 괴로워 하고 있다. 2025.6.1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NC이호준야구박건우헤드샷서장원 기자 '14연승' OKC에 폭탄 터졌다…주포 길저스-알렉산더 부상 이탈일본 야구대표팀 감독 "오타니, WBC에서도 투타겸업 했으면"관련 기사'8연승·5위 수성' NC 이호준 감독 "선수들이 하나로 뭉쳐 집중했다"'5위 수성' 절실한 이호준 NC 감독 "1회부터 불펜 투수 전원 대기"'징맛비가 단비 같다'는 NC 이호준 감독…무슨 사연이길래?LG 울린 이호준 NC 감독 "신민혁 7이닝 완벽투로 흐름 잡았다"'30승 도달' NC 이호준 감독 "김휘집, 맹타로 타선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