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5위 싸움' LG·KT vs 한화·NC는 '운명공동체'…얼키고 설킨 일정

오늘 NC가 LG 꺾으면 한화 '역전 우승' 희망 이어가
'살얼음 5위' NC는 3일 한화-KT 맞대결 결과가 중요

이강철 KT 위즈 감독과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 /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이강철 KT 위즈 감독과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 /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NC 다이노스에서 감독과 선수로 함께 했던 김경문 한화 감독과 이호준 NC 감독. /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NC 다이노스에서 감독과 선수로 함께 했던 김경문 한화 감독과 이호준 NC 감독. /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 /뉴스1 DB ⓒ News1 김민지 기자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 /뉴스1 DB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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