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KIA 꺾고 3위 굳히기…삼성은 두산에 역전승 '4위 수성'(종합)

'오원석 호투' KT, 키움 7-0 완파…단독 5위 유지
NC는 갈 길 바쁜 롯데 제압…반 경기 차 추격

본문 이미지 -  SSG 선발 김건우가 역투하고 있다. /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SSG 선발 김건우가 역투하고 있다. /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본문 이미지 - 2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SSG 랜더스 경기에서 9회초 2사 SSG 에레디아가 진루타를 치고 있다. 2025.8.2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2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SSG 랜더스 경기에서 9회초 2사 SSG 에레디아가 진루타를 치고 있다. 2025.8.2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본문 이미지 - 23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6회말 삼성 6번타자 이성규가 좌월 1점 홈런을 때려 경기를 역전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2025.9.2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23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6회말 삼성 6번타자 이성규가 좌월 1점 홈런을 때려 경기를 역전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2025.9.2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23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3회말 1사 1루 상황 삼성 1번타자 이재현이 두산 콜어빈을 상대로 좌월 2점 홈런을 때린 뒤 홈으로 달리고 있다. 2025.9.2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23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3회말 1사 1루 상황 삼성 1번타자 이재현이 두산 콜어빈을 상대로 좌월 2점 홈런을 때린 뒤 홈으로 달리고 있다. 2025.9.2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23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7회말 1사 만루 상황 삼성 5번타순 때 대타로 나온 전병우가 중견수 앞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5.9.2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23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7회말 1사 만루 상황 삼성 5번타순 때 대타로 나온 전병우가 중견수 앞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5.9.2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KT 선발 오원석이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2025.7.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KT 선발 오원석이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2025.7.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21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 1회말 KT 공격 2사 만루 상황에서 황재균이 2타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2025.9.2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21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 1회말 KT 공격 2사 만루 상황에서 황재균이 2타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2025.9.2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 NC 김휘집이 솔로홈런을 날리고 있다. 2025.6.1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 NC 김휘집이 솔로홈런을 날리고 있다. 2025.6.1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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