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 4-2 승리…5위 사수이강철 KT 감독이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8회말 무사 주자 1,3루 상황 LG 박관우의 1타점 내야 땅볼에 1루에서 세이프 된 후 나와 지시를 하고 있다. 2025.7.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KT위즈한화이글스서장원 기자 '돈치치·제임스 58점 합작' NBA 레이커스, 새크라멘토 꺾고 3연패 탈출'108년만 컵스 우승 주역' 리조, 이탈리아 대표로 WBC 출전 가능성관련 기사'최강' 폰세 무너뜨린 KT, 한화에 4-2 승…4연패 끊고 5위 수성KT 안현민, 한화 폰세 상대 선제 스리런포…시즌 2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