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전 구원 등팬해 2이닝 소화 예정…"PS 대비도 고려"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한화 선발 문동주가 역투하고 있다. 2025.8.1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한화야구문동주폰세서장원 기자 '돈치치·제임스 58점 합작' NBA 레이커스, 새크라멘토 꺾고 3연패 탈출'108년만 컵스 우승 주역' 리조, 이탈리아 대표로 WBC 출전 가능성관련 기사류현진, 17일 유소년 야구캠프 개최…강백호·문동주 코치로 참가류지현호, '제구력 난조' 젊은 마운드에 류현진·노경은 관록 더했다한화 폰세·KT 안현민,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수상영점 잃은 한국 마운드, 일본과 2경기 사사구 23개 자멸김서현, 일본전 통해 반등할까…문동주 "자책보다 긍정적인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