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미국 출국…에드먼·오브라이언·존스 등 대상류지현 야구 대표팀 감독. /뉴스1 DB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류지현WBC권혁준 기자 '러셀 트리플크라운' 대한항공, 14시즌 만에 10연승 고공 행진김시우, DP월드투어 호주 오픈 3위…내년 디오픈 티켓 확보관련 기사욕심 없다던 송승기, 초고속 태극마크 단 '신형 병기'류지현호, '제구력 난조' 젊은 마운드에 류현진·노경은 관록 더했다'38세' 류현진, 15년 만에 태극 마크 단다…WBC 대비 1차 소집 합류'WBC 승선·FA·해외진출' 선택지 앞에 선 원태인 "우승이 목표"전역 앞둔 한동희 "김태형 감독님 내년에 웃게 해드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