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LG 염경엽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5.9.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염경엽LG양우진권혁준 기자 프로배구 삼성화재 '창단 30주년'…8일 홈경기 기념 행사 풍성'MLB 68승' 마에다, 10년 빅리그 생활 마치고 일본 복귀관련 기사명장 염경엽 "일주일만 즐기겠다…2연패 준비" [LG 우승]3년새 통합 우승 2회…'염갈량' 염경엽, 명장 반열에 성큼[LG 우승]더 강해진 쌍둥이 군단, 2년 만에 정상 탈환 [LG 우승]'우승까지 1승' 염경엽 LG 감독 "우리가 유리, 오늘 끝낸다"[KS5]'우승까지 1승' 염경엽 LG 감독 "2023년보다 더 짜릿한 역전승"[K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