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LG 염경엽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5.9.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염경엽LG양우진권혁준 기자 한국 탁구, 혼성 단체 월드컵 준결승서 중국에 완패…3-4위전으로LG, 2026시즌 신인 교육 세미나…윤리 교육도 실시관련 기사김현수 '롤렉스 수여식' 지켜본 박동원·손주영의 유쾌한 반응명장 염경엽 "일주일만 즐기겠다…2연패 준비" [LG 우승]3년새 통합 우승 2회…'염갈량' 염경엽, 명장 반열에 성큼[LG 우승]더 강해진 쌍둥이 군단, 2년 만에 정상 탈환 [LG 우승]'우승까지 1승' 염경엽 LG 감독 "우리가 유리, 오늘 끝낸다"[K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