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속구로 삼진 능력 뽐냈지만 3회 난조로 동점 허용1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한화 선발투수 정우주가 역투하고 있다. 2025.9.15/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1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한화 선발투수 정우주가 역투하고 있다. 2025.9.15/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한화이글스정우주야구서장원 기자 '돈치치·제임스 58점 합작' NBA 레이커스, 새크라멘토 꺾고 3연패 탈출'108년만 컵스 우승 주역' 리조, 이탈리아 대표로 WBC 출전 가능성관련 기사KT, FA 강백호 보상 선수로 한화 '필승조' 한승혁 지명신인왕 안현민 "다음 목표는 MVP…리그 평정하고 다음 스텝 바라볼 것"누구도 토 달지 않은 '괴물 신인' 안현민, 차세대 거포로 '우뚝'폰세 vs 디아즈, MVP 주인공은?…KBO 시상식 24일 개최'투타 막내' 정우주·문현빈, 확실한 '대표팀 미래' 눈도장 '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