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13일 NC전서 파울 타구에 무릎 맞아 교체'3연패' 삼성, 베테랑 박병호·임창민 콜업1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 3회말 2사 1루 상황때 양의지가 안타를 치고 있다. 2025.9.1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1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의 시범경기에서 삼성 박병호가 타격하고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야구두산양의지무릎부상타격왕서장원 기자 '돈치치·제임스 58점 합작' NBA 레이커스, 새크라멘토 꺾고 3연패 탈출'108년만 컵스 우승 주역' 리조, 이탈리아 대표로 WBC 출전 가능성관련 기사큰손 한화, 노시환 잔류 작전 시작됐다…'최소 150억 원' 장전5년 간 외야는 구자욱 천하…"야구에 더 깊게 빠져 노력했다"류현진, 17일 유소년 야구캠프 개최…강백호·문동주 코치로 참가프로야구 두산, '10번째 GG 수상' 양의지 기념 상품 판매양의지 "GG 최다 11번째 수상 도전, 최형우 형보다 오래 뛰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