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초 무사 3루 LG 박해민이 신민재의 1타점 적시타때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2025.7.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LG 트윈스 주장 박해민이 KBO와 CGV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8월 수상자로 선정됐다.(KBO 제공)관련 키워드야구LG박해민CGV 씬 스틸러상서장원 기자 "에이전트와 얘기 나눴다"…삼성, '1년 남은' 원태인 잔류 협상 시동송성문, 샌디에이고와 '4년 1500만 달러' 사인…23일 귀국(종합)관련 기사강민호·황재균·조상우, 다음 행선지는?…FA 협상 장기화 조짐타자 타이틀 홀더 중 도루왕만 'GG 빈손'…"수상 확률 0% 생각"양의지, 10번째 황금장갑 최다 타이…최고령 최형우 득표율 97.8%(종합)'38세' 류현진, 15년 만에 태극 마크 단다…WBC 대비 1차 소집 합류한화 폰세·KT 안현민,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