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지원 못 받는 선발 투수 2위…ERA 3위에도 8승 그쳐'낯선 투수'에 약했던 KIA 타선, 삼성 가라비토와 첫 만남KIA 타이거즈 제임스 네일.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KIA 타이거즈 제임스 네일.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KIA전에 처음 등판하는 헤르손 가라비토(삼성).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KIA득점지원포스트시즌가을야구삼성가라비토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LG, 31년 만에 선발 10승 투수 4명 배출…롯데 5연패 추락(종합)'홈런 4방' SSG, 롯데 잡고 4연승…키움 3년 연속 꼴찌 확정(종합)롯데, 20년 만에 9연패 충격…두산은 한화 꺾고 5연승(종합)롯데, 외인 선발 경쟁에서도 밀린다…이러면 PS 올라가도 걱정NC, 선두 한화에 전날 패배 설욕…롯데는 LG 꺾고 1경기 차 추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