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5-7로 패배한 롯데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향하고 있다. 2025.9.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고명준이 4회말 무사 2루 상황에서 2점 홈런을 날린 후 류효승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9.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기뻐하는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2025.8.2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설종진 키움 히어로즈 감독대행. 2025.8.2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두산 베어스 양의지. 2025.8.20/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힘찬 응원을 하고 있다. 2025.9.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SSG 4연승롯데 3연패키움 최하위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이상철 기자 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송성문 "관심 보이는 MLB 팀 있다…한국인 빅리거와 함께 뛰고파"관련 기사우승에 목 마른 김경문·한화, 가을 야구 한 풀이 나선다[PO]양의지, 포수 최초 타격왕 2회 등극…폰세 세 번째 투수 4관왕1200만 관중 시대 연 프로야구, 대기록 쏟아졌다꾸준하게 잘 달린 LG, 막판 삐끗했지만…하늘이 도와준 우승LG, 두산에 패해 또 우승 무산…SSG 3위·삼성 4위 확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