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투수 이로운. 2025.4.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SSG 랜더스KBO리그프로야구이로운이상철 기자 MLB 명예의 전당 후보 추신수, 1표 획득 중…"韓 빅리거의 개척자"'PS 엔트리 제외' 예이츠, 다저스 떠나 에인절스와 1년 계약관련 기사프로야구 FA 시장 '강추위'…해 넘기는 미계약 5명SSG, 미치 화이트·기예르모 에레디아와 재계약…외인 구성 완료"구관이 명관"…2026시즌도 KBO 외인 시장 '경력직 우대' 뚜렷한화 김서현, 시즌 막판 얼마나 속상했으면…"솔직히 미워하셔도 된다"장시환 방출, 정훈 은퇴…'추억의 현대 멤버' 황재균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