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상대로 50구 역투…다음 등판 기대감↑NC 다이노스 구창모. /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NC 다이노스 구창모.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구창모NC권혁준 기자 정관장, 선두 LG 잡고 1.5게임 차 추격…DB, 공동 3위 도약(종합)'정현 3점슛 5방' 하나은행, KB 제압…시즌 10승 고지 선착관련 기사FA까지 1년 남았는데…노시환·원태인·홍창기 잡기 이미 시작됐다'부상 우려' 때문에 국대 반납? '132억 에이스' 구창모 딜레마프로야구 NC, 팬과 함께하는 '2025 타운홀 미팅' 29일 개최명운 건 끝장 대결…열쇠 쥔 삼성 디아즈-NC 로건 [WC]NC, 삼성 꺾고 7일 끝장 승부…구창모 데일리 MVP(종합) [WC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