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삼성 타선 봉쇄 성공…2차전 선발 로건 어깨 무거워 침묵 빠진 '타자 3관왕' 디아즈, 반등 절실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 2025.9.2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5회초 1사 상황 NC 9번타자 김형준이 삼성 선발 후라도를 상대로 좌월 1점 홈런을 친 뒤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 2025.10.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로건 앨런. 2025.4.18/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